더 글렌리벳 18년산

더 글렌리벳 18년
THE GLENLIVET
700ml
40%
싱글몰트 위스키
스코틀랜드
20만원대
회원과는 술을 먹은 적이 없는데 마음이 잘 맞는 분이 계셔서 즉흥적으로 당일 약속으로 술을 한잔 하고 왔습니다.
회원분 지인이 운영하는 바에서 가서 먹었는데 펍이라고 하나요?

그런곳을 처음 가보다보니 메뉴판을 보니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팔고 있어서 얼마전에 조니워커 블루
라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나름 자랑 아닌 자랑을 했더랬죠.
처음 먹어본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은? 내돈내산 후기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술은 몸에 안받아서 술은 거의 안마십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스트레스 받는 일이 폭발해서 그때부터 술을 혼자서 홀짝홀짝 마시던게 이제 술 맛을 조금 알아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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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이볼이나 몇잔 먹고 올려고 했는데 제가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으니
회원분이 그럼 자기가 알아서 술을 시켜오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펍에는 65만원에 팔더군요.. 가격 미침
이놈을 들고 오셨더군요.
뭐든 18년이면 비싸다란 소리는 들어본적은 있어서
이런건 너무 부담스럽다.
다른 걸 먹자고 해도 먹고 남으면 킵 해서 본인이 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저는 술을 잘 못하니 맛만 보자는 생각에
OK
하고 맛을 한번 봤습니다.

맛 평가
"버번 캐스크 원액에 셰리 캐스크 원액을 혼합하여 균형감을 강조합 제품입니다.
글렌리벳 18년은 잘 익은 배 향이 진하고 풍부하며 꽃향기와 함께
셰리와 벌꿀이 부드러운 맛과 질감을 더합니다.
오크와 민트 초콜릿의 은은한 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라고 말하는데
이제 두번째 먹는 위스키에서 뭔 그런걸 느끼겠습니까
그냥 일단 부드러웠습니다.
감칠맛이라고 해야 되나
조니워커 블루 정도는 아니었지만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갔고
조니워커와 다르게 싱글 몰트라고 해서 듣기로는 싱글 몰트가 개성이 강하다라고 하던데
처음 먹어보는 싱글 몰트라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부드러웠어요.
술도 모르는 제가 맛을 평가할라니 어렵긴 한데 다른 고수들 네이버 리뷰를 보면 향이랑 첫맛 끝맛을 다 리뷰를 하던데 언제쯤 그런 맛을 느낄수 있으려나.ㅎㅎ
맛있다고 홀짝홀짝 마시고 있으니
같이 데려온 동생놈이 술 절대 안먹는다더니
향이 너무 좋다고
한잔만 마셔볼까? 하길래
한잔만 먹어봐 그랬더니
저는 몇잔 먹다가 피곤해서 집에 먼저 간다고 갔는데
나중에 들으니 새벽 6시까지 맛있다고 지가 다 먹었더군요.
일본 면세에서 사면 10만원 밑으로 구할 수 있다던데
일본가시는 분 있으면 한번 부탁해봐야겠습니다.
맛만 본 정도라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합니다.
한번 더 먹어보면 좀 더 디테일하게 맛을 느낄수 있으려나.
너무 거하게 얻어먹어서 저는 회원분에게 맥켈란을 대접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kdlwlzpdl/2233646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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